2010년 12월 21일
여행 준비

이번 주말에 혼자서 훌쩍 여행을 떠나볼까 생각중이다.
특별히 할일도 없고, 집에 앉아 있으면 더 우울해질테니..
나가서 바람도 쐬고, 맛있는 것도 먹고, 따뜻한 물에 몸도 담가봐야겠다.
우선, 1박 2일로 일정을 잡고 있고,
가볼 곳은 왜목마을, 성구미, 삽교천, 예당저수지, 광시, 수덕사, 덕산온천, 해미읍성, 외암민속 마을정도를 생각중인데..
아무래도 외암 민속 마을은 빠질거 같고..
첫날 아침에 출발해서 삽교천이나 성구미를 거쳐서 해미읍성, 수덕사, 덕산 온천정도...
둘째날에 왜목마을, 예당저수지, 광시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코스가 좀 애매하다..
예당저수지, 광시를 첫날가고, 수덕사나 해미읍성을 둘째날에 넣는게 나을라나..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근데..혼자가면 다 못먹고 남기는 음식이 생길까봐 좀 아쉽긴 하네..ㅋ
그래도 떠나본다...
# by | 2010/12/21 23:00 |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